현대증권[003450]은 7일 삼성전자[005930]의 성공적인 사업구조 변화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188만원에서 20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동원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등신사업 분야로의 빠른 사업구조 변화와 차세대 기술 혁신 등을 반영했다"며 목표주가 상향 배경을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구글, 페이스북, IBM, 바이두 등 글로벌 IT기업의 AI및 IoT 플랫폼 주도권 경쟁에서 제휴할 수 있는 최고의 전략 파트너"라며 "폴더블폰과 V-낸드 등의 분야에서 기술진화를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으로 전년 대비 각각 14%, 15% 증가한 30조1천억원,34조8천억원을 예상했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김동원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등신사업 분야로의 빠른 사업구조 변화와 차세대 기술 혁신 등을 반영했다"며 목표주가 상향 배경을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구글, 페이스북, IBM, 바이두 등 글로벌 IT기업의 AI및 IoT 플랫폼 주도권 경쟁에서 제휴할 수 있는 최고의 전략 파트너"라며 "폴더블폰과 V-낸드 등의 분야에서 기술진화를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으로 전년 대비 각각 14%, 15% 증가한 30조1천억원,34조8천억원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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