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증권 "인터파크 3분기 영업익, 기대치 밑돌 듯…목표가↓"

입력 2016-10-19 08:2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HMC투자증권은 19일 인터파크[108790]의 올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1만7천원에서 1만5천500원으로 낮췄다.

유성만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보다 26.0% 준 61억원으로 컨센서스(80억원)를 23.6% 밑돌 전망"이라며 "투어사업부는 당분간 마케팅비 증가로 수익하락이 예상되고 쇼핑사업부는 펫샵 론칭 비용 등의 증가로 적자 기조를 이어나갈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유 연구원은 "주요 사업군이 경쟁 심화와 마케팅비 증가 우려로 부진한 양상"이라며 "마케팅비 지출에 부합하는 외형 성장과 새로운 수익 창출원이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나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ev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