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금융투자는 24일부터 KEB하나은행, 삼성증권[016360]과 함께 '삼성글로벌리얼리턴 펀드'를 판매한다. 국내 처음으로 출시되는 이 펀드는 글로벌 유망자산과 안전자산에 분산투자해 하방위험을 관리하는 재간접 펀드로 BNY멜런 운용그룹(Bank of New York Mellon Investment Management)이 운용하는 'BNY Mellon Global Real Return Fund(EUR)'를 편입한다. A형은 선취수수료 0.70%, 총보수 연 0.83%이며 C형은 선취수수료 없이 총보수가 연 1.23%다. A형과 C형 모두 환매수수료는 없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