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은 31일 롯데케미칼[011170]의 올해 3분기 실적이 기대치에 부합했다며 목표주가 42만원을 유지했다.
한승재 연구원은 "롯데케미칼의 3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보다 33% 증가한 6천432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시장전망치(6천482억원)에 부합하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는 "비수기인 4분기에도 이익 둔화 폭은 크지 않을 전망"이라며 "내년에도 이익 증가 기조가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4분기에 비수기로 인한 실적 둔화로 주가가 조정을 받는다면 비중 확대의기회로 삼는 것이 적절해 보인다"며 롯데케미칼을 화학업종 내 최선호주로 추천했다.
khj9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승재 연구원은 "롯데케미칼의 3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보다 33% 증가한 6천432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시장전망치(6천482억원)에 부합하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는 "비수기인 4분기에도 이익 둔화 폭은 크지 않을 전망"이라며 "내년에도 이익 증가 기조가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4분기에 비수기로 인한 실적 둔화로 주가가 조정을 받는다면 비중 확대의기회로 삼는 것이 적절해 보인다"며 롯데케미칼을 화학업종 내 최선호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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