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인트론바이오[048530]는 스트렙토코커스 파라우베리스 감염을 방지 및 처치하는 방법과 관련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스트렙토코커스 파라우베리스는 양식 어류에서 연쇄구균증(Streptococcosis)을 야기하는 대표적인 원인균"이라며 "이번 특허기술을 활용해 어류 양식산업 분야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hj9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회사 측은 "스트렙토코커스 파라우베리스는 양식 어류에서 연쇄구균증(Streptococcosis)을 야기하는 대표적인 원인균"이라며 "이번 특허기술을 활용해 어류 양식산업 분야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hj9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