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가 19일 5년물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채권값 하락)하는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6bp(1bp=0.01%p)오른 연 1.694%로 마쳤다.
5년물은 0.2bp 내렸지만 1년물은 0.2bp 올랐다.
10년물은 0.1bp, 20년물은 2.1bp 상승했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2.4bp 올랐다.
안재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 15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금융통화위원회가 각각 기준금리 결정 이후 채권시장에 영향을 미칠만한 변동 요인이없다"며 "채권금리는 소폭 범위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khj9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6bp(1bp=0.01%p)오른 연 1.694%로 마쳤다.
5년물은 0.2bp 내렸지만 1년물은 0.2bp 올랐다.
10년물은 0.1bp, 20년물은 2.1bp 상승했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2.4bp 올랐다.
안재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 15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금융통화위원회가 각각 기준금리 결정 이후 채권시장에 영향을 미칠만한 변동 요인이없다"며 "채권금리는 소폭 범위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khj9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