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300억원을 연중 융자지원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자금별로는 ▲창업자금 30억원 ▲경쟁력 강화자금 45억원 ▲혁신형자금 85억원▲기업회생자금 10억원 ▲경영안정자금 130억 등이다.
경영안정자금을 제외한 4개 자금의 대출금리는 지난해보다 0.2% 포인트 떨어진연리 3.0%∼4.2%다.
보통 대출금리가 5.8∼6.0%인 경영안정자금은 시에서 2∼3%의 이자를 보전한다.
유영주 시 지역경제과장은 "이번에 지원하는 자금은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문의 ☎(044) 300-4042 sw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자금별로는 ▲창업자금 30억원 ▲경쟁력 강화자금 45억원 ▲혁신형자금 85억원▲기업회생자금 10억원 ▲경영안정자금 130억 등이다.
경영안정자금을 제외한 4개 자금의 대출금리는 지난해보다 0.2% 포인트 떨어진연리 3.0%∼4.2%다.
보통 대출금리가 5.8∼6.0%인 경영안정자금은 시에서 2∼3%의 이자를 보전한다.
유영주 시 지역경제과장은 "이번에 지원하는 자금은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문의 ☎(044) 300-4042 sw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