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S(기초과학연구원)는 현택환 나노입자연구단장(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이 세계적 권위의 학회인 미국재료학회의 석학회원(Fellow)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미국재료학회는 70여개국 1만6천여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한 권위 있는 학회로,매년 회원의 0.2%에 한해 석학회원을 선정하고 있다.
현 단장은 물질의 크기를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균일한 나노입자의 대량 생산과 산화물 나노입자의 디자인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성과를 인정받았다.
현 단장은 지난해 IBS 나노입자연구단 단장으로 임명됐으며, 화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저널인 미국화학회지 부편집장,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스·케미컬 커뮤니케이션스·케미스트리 오브 머티리얼스·나노투데이 등의 국제학술지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jyo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미국재료학회는 70여개국 1만6천여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한 권위 있는 학회로,매년 회원의 0.2%에 한해 석학회원을 선정하고 있다.
현 단장은 물질의 크기를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균일한 나노입자의 대량 생산과 산화물 나노입자의 디자인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성과를 인정받았다.
현 단장은 지난해 IBS 나노입자연구단 단장으로 임명됐으며, 화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저널인 미국화학회지 부편집장,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스·케미컬 커뮤니케이션스·케미스트리 오브 머티리얼스·나노투데이 등의 국제학술지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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