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광물자원연구본부 임무택박사가 한국지구물리·물리탐사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1일 밝혔다.
임기는 2014년 12월까지이다.
임 박사는 한국지구물리·물리탐사학회의 창립에 기여했으며 감사, 수석부회장등을 지내면서 학회 발전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지구물리·물리탐사학회는 고체지구물리학과 지구물리탐사 및 응용분야의학문과 기술 발전을 목적으로 2007년 대한지구물리학회와 한국물리탐사학회가 통합해 설립된 학회다.
jyo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임기는 2014년 12월까지이다.
임 박사는 한국지구물리·물리탐사학회의 창립에 기여했으며 감사, 수석부회장등을 지내면서 학회 발전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지구물리·물리탐사학회는 고체지구물리학과 지구물리탐사 및 응용분야의학문과 기술 발전을 목적으로 2007년 대한지구물리학회와 한국물리탐사학회가 통합해 설립된 학회다.
jyo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