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올해 5개 분야 174개 사업 추진을 통해 4만2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기업 유치 및 컨택센터(옛 콜센터) 육성 4천개 ▲친서민 취약계층일자리 확대 1만6천800개 ▲청년일자리사업 추진 2천700개 ▲대전형 전략산업 육성1만4천300개 ▲도시기반사업 육성 4천200개 등이다.
주요 사업은 대학·청년창업 육성 500 프로젝트 추진, 공공근로·노인일자리 사업, 경력단절 여성 취업 지원, 문화·관광 및 첨단과학기술 산업 육성, 대덕특구 1·2단계 개발, 경부고속·철도변 정비, 지역특성에 맞는 사회적·마을기업 육성 및협동조합 설립 활성화 등이다.
또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일취월장 123사업, 고졸자 맞춤형 취업지원 사업, 청년 해외취업 지원, 특성화고 해외인턴십 지원 사업, 대덕밸리 온라인 채용시스템 운영 등 민·관·학 협력시스템 강화, 고용 우수기업에인센티브 부여 등도 추진된다.
정하윤 시 경제산업국장은 "이들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대전상의나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w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분야별로는 ▲기업 유치 및 컨택센터(옛 콜센터) 육성 4천개 ▲친서민 취약계층일자리 확대 1만6천800개 ▲청년일자리사업 추진 2천700개 ▲대전형 전략산업 육성1만4천300개 ▲도시기반사업 육성 4천200개 등이다.
주요 사업은 대학·청년창업 육성 500 프로젝트 추진, 공공근로·노인일자리 사업, 경력단절 여성 취업 지원, 문화·관광 및 첨단과학기술 산업 육성, 대덕특구 1·2단계 개발, 경부고속·철도변 정비, 지역특성에 맞는 사회적·마을기업 육성 및협동조합 설립 활성화 등이다.
또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일취월장 123사업, 고졸자 맞춤형 취업지원 사업, 청년 해외취업 지원, 특성화고 해외인턴십 지원 사업, 대덕밸리 온라인 채용시스템 운영 등 민·관·학 협력시스템 강화, 고용 우수기업에인센티브 부여 등도 추진된다.
정하윤 시 경제산업국장은 "이들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대전상의나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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