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이 명품 관광열차를 표방하고 선보이는 '중부내륙 순환관광열차'의 시승단 300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열차는 중부내륙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힐링, 휴식, 여행, 나들이 등의 콘셉트로 제작됐다.
오는 15일 개통식을 한 뒤 4월 12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승단 참여는 오는 15일까지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에서 진행되는철도여행 사연 공모에 응모하면 된다.
시승단은 정식 운행 전에 관광열차를 타고 영월(4월 7일), 영주(4월 9일), 제천(4월 10일) 중 한 곳을 무료로 여행할 수 있다.
j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 열차는 중부내륙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힐링, 휴식, 여행, 나들이 등의 콘셉트로 제작됐다.
오는 15일 개통식을 한 뒤 4월 12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승단 참여는 오는 15일까지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에서 진행되는철도여행 사연 공모에 응모하면 된다.
시승단은 정식 운행 전에 관광열차를 타고 영월(4월 7일), 영주(4월 9일), 제천(4월 10일) 중 한 곳을 무료로 여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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