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의 승차권 예약·발권 전용 앱(App)의 이름이 글로리 코레일에서 '코레일 톡'으로 바뀐다.
코레일은 오는 14일부터 승차권 예매 앱(App)에 간편 예매 기능을 추가하고 산뜻하게 디자인을 바꿔 '코레일 톡'으로 새롭게 서비스한다고 12일 밝혔다.
화면을 톡톡 두드린다는 '터치(Touch)'의 의미와 코레일과 고객, 그리고 고객사이 정보를 상호 공유(교류)한다는 '톡(TALK)'의 중의적 표현이다.
코레일은 이번 코레일 톡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12일까지 KTX 무료이용권, 전자할인쿠폰 등을 제공하는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레일은 승차권 예매 앱(App) 서비스를 안드로이드 계열 스마트폰과 아이폰에이어 윈도 8 태블릿PC에서도 지난달부터 시행하고 있다.
j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코레일은 오는 14일부터 승차권 예매 앱(App)에 간편 예매 기능을 추가하고 산뜻하게 디자인을 바꿔 '코레일 톡'으로 새롭게 서비스한다고 12일 밝혔다.
화면을 톡톡 두드린다는 '터치(Touch)'의 의미와 코레일과 고객, 그리고 고객사이 정보를 상호 공유(교류)한다는 '톡(TALK)'의 중의적 표현이다.
코레일은 이번 코레일 톡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12일까지 KTX 무료이용권, 전자할인쿠폰 등을 제공하는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레일은 승차권 예매 앱(App) 서비스를 안드로이드 계열 스마트폰과 아이폰에이어 윈도 8 태블릿PC에서도 지난달부터 시행하고 있다.
j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