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다음 달 4일 오후 2시 대전도시철도시청역 로비에서 '찾아가는 취업장터'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지역 10개 구인업체가 참여한다.
시는 행사장에 100여개 기업의 다양한 직종별 채용정보를 게시하는 등 구직자들에게 취업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구 일자리지원센터, 중장년 일자리희망센터, 여성 새로 일하기본부, 대한노인회 취업지원센터, 차별 없는 일터지원단 등이 참여하는 '취업컨설팅관'도 운영한다.
취업컨설팅관에선 중장년, 여성, 노인 등 계층별 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윤창노 시 일자리추진기획단장은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구인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하는 만큼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 042-864-0019 sw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 행사에는 지역 10개 구인업체가 참여한다.
시는 행사장에 100여개 기업의 다양한 직종별 채용정보를 게시하는 등 구직자들에게 취업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구 일자리지원센터, 중장년 일자리희망센터, 여성 새로 일하기본부, 대한노인회 취업지원센터, 차별 없는 일터지원단 등이 참여하는 '취업컨설팅관'도 운영한다.
취업컨설팅관에선 중장년, 여성, 노인 등 계층별 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윤창노 시 일자리추진기획단장은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구인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하는 만큼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 042-864-0019 sw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