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충남고객본부 대전사업지원센터는 12일 춘계체육 행사 대신, 김윤수 본부장과 150여명의 전 임직원이 대전 현충원에서 순국선열들의 넋을 위로하고 묘역을 정비하는 등의 봉사활동을 했다.
스포츠, 등산 등 체력단련 위주로 해마다 봄, 가을 체육행사를 해 왔으나 최근지속되는 북한의 전쟁위협에 다소 해이해진 안보 의식 고취 등을 위해 대전현충원을찾았다고 kt충남고객본부 측은 설명했다.
현충원 참배를 마친 직원들은 제2 사병묘역을 찾아 묘비를 닦고 묘비에 새겨진색바랜 글자에 먹물을 주입하는 등의 봉사활동을 했다.
jchu2000@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스포츠, 등산 등 체력단련 위주로 해마다 봄, 가을 체육행사를 해 왔으나 최근지속되는 북한의 전쟁위협에 다소 해이해진 안보 의식 고취 등을 위해 대전현충원을찾았다고 kt충남고객본부 측은 설명했다.
현충원 참배를 마친 직원들은 제2 사병묘역을 찾아 묘비를 닦고 묘비에 새겨진색바랜 글자에 먹물을 주입하는 등의 봉사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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