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2시 38분 송고한 연합 지방 '산림청 차장에 김용하 산림자원국장' 기사의 본문 첫째줄 ཏ일'을 དྷ일'로 수정합니다.>> 산림청 차장에 김용하 산림자원국장
정부는 22일자로 산림청 차장에 김용하(53) 산림자원국장을 승진 임명했다.
신임 김용하 차장은 기술고시(18회)에 합격 후 국립수목원장, 해외자원협력관,산림자원국장 등 산림청의 각 부서를 두루 거친 산림행정 전문가다.
국립수목원장 재직 당시 광릉 숲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하는 데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외자원협력관 재직시에는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출범에 이바지했고 해외산림개발 임지 확보추진 등 대내·외 업무추진 기반을 구축했다.
강원 삼척 출신인 김 차장은 서울대 임학과에서 학·석사 학위를, 충남대에서박사학위를 받았다.
j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정부는 22일자로 산림청 차장에 김용하(53) 산림자원국장을 승진 임명했다.
신임 김용하 차장은 기술고시(18회)에 합격 후 국립수목원장, 해외자원협력관,산림자원국장 등 산림청의 각 부서를 두루 거친 산림행정 전문가다.
국립수목원장 재직 당시 광릉 숲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하는 데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외자원협력관 재직시에는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출범에 이바지했고 해외산림개발 임지 확보추진 등 대내·외 업무추진 기반을 구축했다.
강원 삼척 출신인 김 차장은 서울대 임학과에서 학·석사 학위를, 충남대에서박사학위를 받았다.
j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