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9일부터 '찾아가는 민원기동반'을 운영한다.
2개 반으로 구성된 민원기동반은 매주 반별로 3∼5개 기업을 방문, 기업 지원,일자리정책, 산업단지, 유통가공 등 4개 분야별 업무를 지원한다.
시는 시내 기업 632개 중 종업원 수 30명 이상인 122개를 대상으로 민원기동반을 우선 운영할 계획이다.
이권화 시 기업지원담당은 "민원기동반은 기업의 애로사항 발굴, 해소는 물론장점을 기업지원기관과 언론 등에 널리 알리는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고 말했다.
라이온스協, 건양대병원에 장기기증서 전달 (대전=연합뉴스)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총재 황인방)는 8일 대전 건양대병원(원장 박창일)에 장기기증 등록희망 신청서 88매를 전달했다.
협회 측은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건양대병원과 함께 생명 나눔의 소중함을 알리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2개 반으로 구성된 민원기동반은 매주 반별로 3∼5개 기업을 방문, 기업 지원,일자리정책, 산업단지, 유통가공 등 4개 분야별 업무를 지원한다.
시는 시내 기업 632개 중 종업원 수 30명 이상인 122개를 대상으로 민원기동반을 우선 운영할 계획이다.
이권화 시 기업지원담당은 "민원기동반은 기업의 애로사항 발굴, 해소는 물론장점을 기업지원기관과 언론 등에 널리 알리는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고 말했다.
라이온스協, 건양대병원에 장기기증서 전달 (대전=연합뉴스)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총재 황인방)는 8일 대전 건양대병원(원장 박창일)에 장기기증 등록희망 신청서 88매를 전달했다.
협회 측은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건양대병원과 함께 생명 나눔의 소중함을 알리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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