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특수교육에 스마트교육을 적극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시간·공간 등의 환경 제약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 학생들을 위해 첨단 통신기기인 스마트 패드와 스마트교육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보급하고 교원들의 스마트특수교육연구회를 구성, 특수교육에 스마트교육을 도입할 예정이다.
시 교육청은 2천만원을 투입해 7개 학교 및 순회 특수교육 대상자와 지도교사들에게 35대의 스마트 패드와 스마트교육 플랫폼 애플리케이션(WENOTE)을 제공한다.
또 스마트특수교육연구회에 운영비 500만원을 지원해 교사들의 스마트교육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스마트특수교육연구회는 스마트교육 플랫폼 등 스마트교육 관련 각종 프로그램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직접 교육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앱북을개발, 수업에 적용할 예정이다.
jchu2000@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세종시교육청은 시간·공간 등의 환경 제약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 학생들을 위해 첨단 통신기기인 스마트 패드와 스마트교육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보급하고 교원들의 스마트특수교육연구회를 구성, 특수교육에 스마트교육을 도입할 예정이다.
시 교육청은 2천만원을 투입해 7개 학교 및 순회 특수교육 대상자와 지도교사들에게 35대의 스마트 패드와 스마트교육 플랫폼 애플리케이션(WENOTE)을 제공한다.
또 스마트특수교육연구회에 운영비 500만원을 지원해 교사들의 스마트교육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스마트특수교육연구회는 스마트교육 플랫폼 등 스마트교육 관련 각종 프로그램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직접 교육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앱북을개발, 수업에 적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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