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한국계산과학공학회는 4∼5일 연세대학교 장기원 국제회의실에서 한·불·일 입자물리가상연구소 국제공동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08년 '담벼락 없는 연구소'를 목표로 만들어진 한국과 프랑스간 고에너지 물리 분야 국제공동가상연구소인 FKPPL(France Korea Particle PhysicsLaboratory, 사무국 KISTI)이 주관, 유사 프로그램인 FJPPL(France Japan ParticlePhysics Laboratory)을 초청해 마련됐다.
자크 마르티노 프랑스 IN2P3(National Institute of Nuclear Physics and Particle Physics, 국립과학연구소 산하 핵·분자물리연구소) 소장과 야마우치(Yamauchi)일본 KEK(일본고에너지가속기연구소) 핵입자연구소장, 이지수 KISTI 국가슈퍼컴퓨팅연구소 소장 등이 참석했다.
워크숍에는 한국과 프랑스, 일본 등 3개국의 과학자 70여명이 모인 가운데 고에너지 및 가속기, 바이오의료 등 41개의 연구 주제에 대해 발표하고 앞으로 공동협업연구 방안에 대한 토의를 진행했다.
jyo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번 워크숍은 2008년 '담벼락 없는 연구소'를 목표로 만들어진 한국과 프랑스간 고에너지 물리 분야 국제공동가상연구소인 FKPPL(France Korea Particle PhysicsLaboratory, 사무국 KISTI)이 주관, 유사 프로그램인 FJPPL(France Japan ParticlePhysics Laboratory)을 초청해 마련됐다.
자크 마르티노 프랑스 IN2P3(National Institute of Nuclear Physics and Particle Physics, 국립과학연구소 산하 핵·분자물리연구소) 소장과 야마우치(Yamauchi)일본 KEK(일본고에너지가속기연구소) 핵입자연구소장, 이지수 KISTI 국가슈퍼컴퓨팅연구소 소장 등이 참석했다.
워크숍에는 한국과 프랑스, 일본 등 3개국의 과학자 70여명이 모인 가운데 고에너지 및 가속기, 바이오의료 등 41개의 연구 주제에 대해 발표하고 앞으로 공동협업연구 방안에 대한 토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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