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올해 20억8천만원을 들여 노인 일자리300개를 추가 창출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올해 시내 노인 일자리는 현재 720개에서 1천20개로 늘어나게 된다.
주요 노인 일자리는 ▲ 지역환경 개선사업 ▲ 스쿨존 교통지원사업 ▲ 초등학교급식도우미 ▲ CCTV 상시 관제사업 ▲ 지역아동센터 연계지원 등이다.
안종수 시 노인복지담당은 "'노인이 행복한 도시가 가장 훌륭한 도시'란 생각으로 노인 일자리 창출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sw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로써 올해 시내 노인 일자리는 현재 720개에서 1천20개로 늘어나게 된다.
주요 노인 일자리는 ▲ 지역환경 개선사업 ▲ 스쿨존 교통지원사업 ▲ 초등학교급식도우미 ▲ CCTV 상시 관제사업 ▲ 지역아동센터 연계지원 등이다.
안종수 시 노인복지담당은 "'노인이 행복한 도시가 가장 훌륭한 도시'란 생각으로 노인 일자리 창출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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