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사료가격 급등과 한우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 사육 농가에 조사료(수단그라스) 50t을 공급키로 했다.
시는 오는 19∼23일 유성구 탑립동 공터에서 재배 중인 수단그라스를 수확한 뒤23일 대전축협을 통해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현재 대전에선 299농가가 한우 5천717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대전시, 정기분 주민세 62억원 부과 (대전=연합뉴스) 대전시는 시내에 주소를 둔 가구주와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및 법인에 대해 정기분 주민세 62억8천2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자치구별로는 서구 19억2천400만원, 유성구 13억5천400만원, 중구 10억5천200만원, 대덕구 10억3천500만원, 동구 9억1천700만원이다.
(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시는 오는 19∼23일 유성구 탑립동 공터에서 재배 중인 수단그라스를 수확한 뒤23일 대전축협을 통해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현재 대전에선 299농가가 한우 5천717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대전시, 정기분 주민세 62억원 부과 (대전=연합뉴스) 대전시는 시내에 주소를 둔 가구주와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및 법인에 대해 정기분 주민세 62억8천2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자치구별로는 서구 19억2천400만원, 유성구 13억5천400만원, 중구 10억5천200만원, 대덕구 10억3천500만원, 동구 9억1천7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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