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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테크노파크는 22일 본관 회의실에서 제3회임시이사회를 열어 제3대 원장에 전의진(67) 대전테크노파크 IT융합산업본부장을 선임했다.
전 원장 내정자는 조만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승인 절차를 거쳐 다음 달 2일대전테크노파크 이사장인 염홍철 대전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을 예정이다. 임기는3년.
경기고와 서울대 공업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하노버대에 금속공학과 박사학위를 받은 전 원장 내정자는 한국기계연구원 부설 재료연구소장, 과학기술부 과학기술정책실장,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인천로봇랜드㈜ 대표 등을 거쳐 지난 4월부터 대전테크노파크 IT융합산업본부장으로 일해 왔다.
전 내정자는 "대전테크노파크를 기술창업 활성화를 통한 창조경제 전진기지로육성하겠다"고 약속했다.
sw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대전테크노파크는 22일 본관 회의실에서 제3회임시이사회를 열어 제3대 원장에 전의진(67) 대전테크노파크 IT융합산업본부장을 선임했다.
전 원장 내정자는 조만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승인 절차를 거쳐 다음 달 2일대전테크노파크 이사장인 염홍철 대전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을 예정이다. 임기는3년.
경기고와 서울대 공업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하노버대에 금속공학과 박사학위를 받은 전 원장 내정자는 한국기계연구원 부설 재료연구소장, 과학기술부 과학기술정책실장,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인천로봇랜드㈜ 대표 등을 거쳐 지난 4월부터 대전테크노파크 IT융합산업본부장으로 일해 왔다.
전 내정자는 "대전테크노파크를 기술창업 활성화를 통한 창조경제 전진기지로육성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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