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硏서 원자력 시설 공개 주민협의회

입력 2013-09-24 13:27  

한국원자력연구원은 24일 연구원 내 국제원자력교육훈련센터(INTEC)에서 원자력 시설 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원자력 시설안전을 위한 주변 주민 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주민협의회 회장인 노정웅 유성구 구즉동 복지만두레 회장 등 주민 대표위원 18명과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전원자력연료㈜ 등연구원 내 위치한 원자력 관련 기관 대표위원 4명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민협의회는 연구원과 지역 주민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협의체로, 2007년 9월 발족한 뒤 분기별로 정기 회의와 임시회의 등을 열고 원자력 시설의 운영 정보를 교환하고 지역 발전 방안 등을 협의해오고 있다.

jyo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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