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는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을 오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연다고26일 밝혔다.
이 행사는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과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상표·디자인권전시회'를 통합해 열리며 독일 등 31개국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발명품이 전시된다.
올해로 32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은 8개 분야, 100여점의 국내 우수지식재산 수상작이 전시된다.
시상식에서는 ㈜진스시템(대표 서유진)의 '중합효소 연쇄반응 장치'가 대통령상을 받는다.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발명 전시회인 서울국제발명전시회는 세계 31개국에서 모두 700여점의 독창적인 발명품이 전시된다.
상표·디자인권 전시회는 기업의 중요 자산인 우수 제품을 발굴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행사로 150여점의 우수 상표, 디자인이 전시된다.
j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 행사는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과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상표·디자인권전시회'를 통합해 열리며 독일 등 31개국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발명품이 전시된다.
올해로 32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은 8개 분야, 100여점의 국내 우수지식재산 수상작이 전시된다.
시상식에서는 ㈜진스시템(대표 서유진)의 '중합효소 연쇄반응 장치'가 대통령상을 받는다.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발명 전시회인 서울국제발명전시회는 세계 31개국에서 모두 700여점의 독창적인 발명품이 전시된다.
상표·디자인권 전시회는 기업의 중요 자산인 우수 제품을 발굴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행사로 150여점의 우수 상표, 디자인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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