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한국수자원공사)는 2일 K-water 대전 본사에서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와 물 분야 최첨단 융복합 기술개발을 위한 공동연구협력 협약을 체결한다고 29일 밝혔다.
두 기관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물 관리 기술과 정보통신 기술을 융합해 물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과 일자리를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
최계운 K-water 사장은 "관련 산업 기반조성 및 수출형 선진 물 관리 콘텐츠 개발뿐 아니라 기관 간의 벽을 허물어 이종 기술 간의 기술융합을 실현하는 계기가 될것"이라고 말했다.
jchu2000@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두 기관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물 관리 기술과 정보통신 기술을 융합해 물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과 일자리를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
최계운 K-water 사장은 "관련 산업 기반조성 및 수출형 선진 물 관리 콘텐츠 개발뿐 아니라 기관 간의 벽을 허물어 이종 기술 간의 기술융합을 실현하는 계기가 될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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