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기관'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여성가족부는 2008년부터 매년 근로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병행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 사회·직장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기관을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선정하고 있다.
표준연은 출연연 최초로 직장 내 영유아보육시설을 설립하고, 직원들 간 소통을위한 휴식공간인 '휴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다.
또 봄꽃축제, 가족캠프, 학부모강연회 등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들을 개최해 가족친화문화를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9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jyo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여성가족부는 2008년부터 매년 근로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병행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 사회·직장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기관을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선정하고 있다.
표준연은 출연연 최초로 직장 내 영유아보육시설을 설립하고, 직원들 간 소통을위한 휴식공간인 '휴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다.
또 봄꽃축제, 가족캠프, 학부모강연회 등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들을 개최해 가족친화문화를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9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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