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한국과학기술원)는 전산학과 한동수 교수가 12일 오전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창조경제대상'에서 개인 부문 국무총리상(1위)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 교수는 실내 GPS 시스템 구축 기술과 실내외 통합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개발하고 특허 관련 서적을 펴내 창조경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실내위치 인식 분야와 스마트폰 응용 서비스 분야에서 50여건의 특허를 출원하고 30여건을 등록하는 등 실내위치 인식 분야 기술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 교수가 개발한 실내 GPS 구축 지원 시스템과 실내외 통합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12일부터 나흘 동안 코엑스 창조경제 박람회에 전시된다.
jyo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 교수는 실내 GPS 시스템 구축 기술과 실내외 통합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개발하고 특허 관련 서적을 펴내 창조경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실내위치 인식 분야와 스마트폰 응용 서비스 분야에서 50여건의 특허를 출원하고 30여건을 등록하는 등 실내위치 인식 분야 기술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 교수가 개발한 실내 GPS 구축 지원 시스템과 실내외 통합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12일부터 나흘 동안 코엑스 창조경제 박람회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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