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대전생명의전화는 31일 유성구 노은동 생명의전화 대전상담소에서 이사회를 열어 김형태(59) 변호사를 6대 운영이사장으로 선출했다.
김 신임 이사장은 내년부터 3년간 대전생명의전화를 이끌어 가게 된다.
김 변호사는 "생명은 신이 인간에게 준 가장 값진 선물로, 마음대로 할 수 없는것"이라며 "앞으로 생명의 존엄성을 일깨우기 위한 운동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말했다.
충남 논산 출생으로 대전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김 변호사는 현재 법무법인 저스티스 대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전회장을 맡고 있다.
sw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김 신임 이사장은 내년부터 3년간 대전생명의전화를 이끌어 가게 된다.
김 변호사는 "생명은 신이 인간에게 준 가장 값진 선물로, 마음대로 할 수 없는것"이라며 "앞으로 생명의 존엄성을 일깨우기 위한 운동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말했다.
충남 논산 출생으로 대전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김 변호사는 현재 법무법인 저스티스 대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전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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