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14일 대전 사옥에서 지난해 12월 26일자로 공고한 7개 철도 유휴부지(활용되지 않는 땅) 개발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부지는 ▲ 해운대 우동(부지면적 8천109㎡) ▲ 영등포 소화물(2천739㎡)▲ 용산병원(1만949㎡) ▲ 옛 군산화물역(1만9천613㎡) ▲ 인천 신흥동(6천797㎡)▲ 옛 김유정역(7천161㎡) ▲ 의정부 가능동(4천781㎡) 이다.
해당 부지는 개발 사업을 전제로 오는 4월 4일까지 공모절차를 거쳐 매각을 추진한다.
사업신청자 자격요건, 토지비 등 세부 공모지침은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
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레일의 한 관계자는 "이번 사업설명회는 철도 유휴부지의 개발 등으로 2015년까지 부채비율을 200%대까지 낮춘다는 목표 아래 이뤄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j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해당 부지는 ▲ 해운대 우동(부지면적 8천109㎡) ▲ 영등포 소화물(2천739㎡)▲ 용산병원(1만949㎡) ▲ 옛 군산화물역(1만9천613㎡) ▲ 인천 신흥동(6천797㎡)▲ 옛 김유정역(7천161㎡) ▲ 의정부 가능동(4천781㎡) 이다.
해당 부지는 개발 사업을 전제로 오는 4월 4일까지 공모절차를 거쳐 매각을 추진한다.
사업신청자 자격요건, 토지비 등 세부 공모지침은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
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레일의 한 관계자는 "이번 사업설명회는 철도 유휴부지의 개발 등으로 2015년까지 부채비율을 200%대까지 낮춘다는 목표 아래 이뤄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j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