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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한국과학기술원)는 전기및전자공학과 이승한 박사과정 학생이 4∼5일 미국 산타클라라에서 열리는 '우수 전자제품설계 국제회의'(ISQED, The International Symposium on Quality Electronic Design)에서 국내 최초로 최우수논문상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시상식은 5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논문 제목은 Ɖ차원 반도체 다중 프로세서 칩에서의 에너지 최소화를 위한 동적캐시 자료 관리기법'으로, 3차원으로 집적된 환경에서 열 문제와 메모리 트래픽을효과적으로 줄일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01년부터 매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리는 우수 전자제품설계 국제회의는 최근 첨단 반도체 설계와 공정의 핵심 이슈인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설계'(design for manufacturability and quality)에 관한 최신 이슈를 다루는 학술대회이다.
jyo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KAIST(한국과학기술원)는 전기및전자공학과 이승한 박사과정 학생이 4∼5일 미국 산타클라라에서 열리는 '우수 전자제품설계 국제회의'(ISQED, The International Symposium on Quality Electronic Design)에서 국내 최초로 최우수논문상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시상식은 5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논문 제목은 Ɖ차원 반도체 다중 프로세서 칩에서의 에너지 최소화를 위한 동적캐시 자료 관리기법'으로, 3차원으로 집적된 환경에서 열 문제와 메모리 트래픽을효과적으로 줄일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01년부터 매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리는 우수 전자제품설계 국제회의는 최근 첨단 반도체 설계와 공정의 핵심 이슈인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설계'(design for manufacturability and quality)에 관한 최신 이슈를 다루는 학술대회이다.
jyo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