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미국의 저명한 미래학자인 다빈치연구소 토머스 프레이(Thomas Frey) 소장을 초청, '미래를 바꿀 발명과 기술'이라는 주제로 오는 26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서 특강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앞서 프레이 소장은 김영민 특허청장과 '특허정보를 이용한 미래 기술 예측방안', '특허기술의 효과적인 사업화 방안' 등 특허를 활용해 창조경제를 견인할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토머스 프레이는 구글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미래학자로서 다빈치연구소 소장이며, '미래와의 대화(Communicating with the Future)' 저자이다.
j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에 앞서 프레이 소장은 김영민 특허청장과 '특허정보를 이용한 미래 기술 예측방안', '특허기술의 효과적인 사업화 방안' 등 특허를 활용해 창조경제를 견인할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토머스 프레이는 구글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미래학자로서 다빈치연구소 소장이며, '미래와의 대화(Communicating with the Future)' 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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