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미분양 토지 및 주택 등 보유자산 판매를 통한 경영정상화를 위해 24일 본부 대강당에서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본부장과 각 부장이 판매이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역본부의 올해 판매 목표는 애초 목표 대비 10% 늘어난 1조7천억원(상반기 9천억원)이다.
이날 본부는 27개 부서별로 판매목표를 부여하고 판매목표 달성 결의대회도 열었다.
조대현 본부장은 결의대회에서 "LH 경영정상화의 해답은 판매밖에 없음을 깊이인식하고 전 직원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j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지역본부의 올해 판매 목표는 애초 목표 대비 10% 늘어난 1조7천억원(상반기 9천억원)이다.
이날 본부는 27개 부서별로 판매목표를 부여하고 판매목표 달성 결의대회도 열었다.
조대현 본부장은 결의대회에서 "LH 경영정상화의 해답은 판매밖에 없음을 깊이인식하고 전 직원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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