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24일 김규한 원장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소재 러시아 국립광물대학교를 방문해 블라디미르 리트비넨코총장과 국제공동연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 기관은 각기 보유한 지질 정보를 공유하고, 광물자원 공동 탐사를 추진하는한편 기후변화와 환경문제 등에 대응해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러시아 국립광물대학교는 1773년 러시아 예카테리나 2세의 칙령에 의해 설립된특수목적 대학교로, 러시아의 에너지·자원을 연구하고 있다.
jyo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양 기관은 각기 보유한 지질 정보를 공유하고, 광물자원 공동 탐사를 추진하는한편 기후변화와 환경문제 등에 대응해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러시아 국립광물대학교는 1773년 러시아 예카테리나 2세의 칙령에 의해 설립된특수목적 대학교로, 러시아의 에너지·자원을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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