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은 근현대 과학기술분야 소장품에 대한 체계적연구를 위해 '전화기·타자기·시계 소장 도록'을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과학관은 2012년 영상·음향기기 분야에 이어 이번에 전화기·타자기·시계 등220여점의 소장품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록을 발간했으며, 앞으로 광학기기·정보통신 분야, 과학기술자료·생활용품 분야에 대한 조사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과학관은 다른 지역 과학관과 관계기관, 과학관협회 기관 등에도 도록을 배포할계획이다.
KAIST서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강연 (대전=연합뉴스) 한국연구재단은 13일 오후 3시 대전 KAIST(한국과학기술원)에서 '즐거운 이동과학교실'을 연다.
2007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피터 그륀버그 독일 율리히 연구센터 교수가 'Singing rod를 통해 알아보는 물리적 현상의 이해'(The singing rod and related acoustic phenomena)를 주제로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강연한다.
(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과학관은 2012년 영상·음향기기 분야에 이어 이번에 전화기·타자기·시계 등220여점의 소장품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록을 발간했으며, 앞으로 광학기기·정보통신 분야, 과학기술자료·생활용품 분야에 대한 조사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과학관은 다른 지역 과학관과 관계기관, 과학관협회 기관 등에도 도록을 배포할계획이다.
KAIST서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강연 (대전=연합뉴스) 한국연구재단은 13일 오후 3시 대전 KAIST(한국과학기술원)에서 '즐거운 이동과학교실'을 연다.
2007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피터 그륀버그 독일 율리히 연구센터 교수가 'Singing rod를 통해 알아보는 물리적 현상의 이해'(The singing rod and related acoustic phenomena)를 주제로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강연한다.
(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