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충청사업본부는 27일 대전시청을 방문, 염홍철 대전시장에게 프로축구 대전시티즌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함영주 하나은행 충청본부 대표는 "대전시티즌이 작년 부진으로 올해 2부 리그에서 시즌을 맞았지만 현재 연승을 거두며 2부 리그 선두에 올라서 내년 1부리그 복귀 전망을 밝게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전시티즌 후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의 대전시티즌 후원금은 2008년 15억원, 2009년 8억원, 2010년 13억원,2011년 15억원, 2012년 15억원, 지난해 22억원 등 총 120억여원에 달한다.
jchu2000@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함영주 하나은행 충청본부 대표는 "대전시티즌이 작년 부진으로 올해 2부 리그에서 시즌을 맞았지만 현재 연승을 거두며 2부 리그 선두에 올라서 내년 1부리그 복귀 전망을 밝게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전시티즌 후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의 대전시티즌 후원금은 2008년 15억원, 2009년 8억원, 2010년 13억원,2011년 15억원, 2012년 15억원, 지난해 22억원 등 총 120억여원에 달한다.
jchu2000@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