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리사회(회장 고영회)는 한국공과대학장협의회(회장 채수원 고려대 공과대학장)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고 12일 밝혔다.
양 기관은 대학 기술의 민간거래 활성화를 위해 서로 협력하고 우수 기술 및 지식재산 컨설팅 등으로 대학생 창업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불합리한 법과 제도 개선으로 공학인의 위상을 높이고 공학계열 출신의 다양한 사회 진출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이른 시일 내에 실무협의회를 구성, 구체적인 사업 수행을논의하기로 했다.
j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양 기관은 대학 기술의 민간거래 활성화를 위해 서로 협력하고 우수 기술 및 지식재산 컨설팅 등으로 대학생 창업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불합리한 법과 제도 개선으로 공학인의 위상을 높이고 공학계열 출신의 다양한 사회 진출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이른 시일 내에 실무협의회를 구성, 구체적인 사업 수행을논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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