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는 27일 '범국민 동전교환운동' 참여기관 유공직원인 진삼수(신협중앙회) 차장과 김영선(으뜸새마을금고)부장에 대해 각각 한국은행 총재 표창장과 부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한국은행이 지난 한 달간 관내 은행, 새마을금고, 신용협동조합, 상호저축은행, 우체국과 공동으로 벌인 동전교환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은 대전충남본부는 5월 한 달 동안 관내 금융기관 등과 함께 '범국민 동전교환운동'을 펴 대전·세종·충남지역에서 모두 2천330만1천개(33억8천800만원)의 동전을 지폐로 교환했다.
j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들은 한국은행이 지난 한 달간 관내 은행, 새마을금고, 신용협동조합, 상호저축은행, 우체국과 공동으로 벌인 동전교환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은 대전충남본부는 5월 한 달 동안 관내 금융기관 등과 함께 '범국민 동전교환운동'을 펴 대전·세종·충남지역에서 모두 2천330만1천개(33억8천800만원)의 동전을 지폐로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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