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한국과학기술원) 인문사회과학연구소는시민을 대상으로 한 무료 인문강좌 프로그램 '제8기 시민인문강좌'를 개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고전적 문학에서 현재를 만나다'를 주제로 세계문학과 한국문학의고전을 통해 현재의 세계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우석균 서울대 라틴아메리카연구소 교수와 이봉지 배재대 연극영화학과 교수,양운덕 필로소피아 대표 등이 각각 '라틴아메리카의 고독과 백마술', '낭만주의 문학의 사실주의적 해석', '잃어버린 사랑·시간을 되찾을 수 있을까?' 등을 주제로발표할 예정이다.
강좌는 내달 2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교내 인문사회과학부동국제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jyo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번 강좌는 '고전적 문학에서 현재를 만나다'를 주제로 세계문학과 한국문학의고전을 통해 현재의 세계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우석균 서울대 라틴아메리카연구소 교수와 이봉지 배재대 연극영화학과 교수,양운덕 필로소피아 대표 등이 각각 '라틴아메리카의 고독과 백마술', '낭만주의 문학의 사실주의적 해석', '잃어버린 사랑·시간을 되찾을 수 있을까?' 등을 주제로발표할 예정이다.
강좌는 내달 2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교내 인문사회과학부동국제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jyo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