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원섭 산림청장은 10일 지난해 전국에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가장 심했던 제주도를 방문, 문화재보호구역 등 재발생 지역을 헬기를 타고 둘러보고 방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신 청장은 이어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접견하고 내년 4월 말까지 소나무 고사목을 전량 제거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 2019년까지는 완전방제가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신 청장은 이어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접견하고 내년 4월 말까지 소나무 고사목을 전량 제거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 2019년까지는 완전방제가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