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와 신당진건설본부는최근 충남 당진시 석문면 당진화력본부 내에서 '지역 협력과 상생을 위한 동서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지난 6월에 이어 2번째로, 초락도 푸레기 마을에서 갓 수확한 쌀, 기장, 콩 등 잡곡류와 당진의 특산품인 황토 고구마를, 장고항 2리에서는 뱅어포, 우럭, 능성어 등 건어물을 판매했다.
당진화력은 직거래 장터 외에도 매달 '당진시장 가는 날'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본부 전 직원이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해 지역의 우수 농특산품을 구매하고 있다.
당진화력의 한 관계자는 "지역 상생을 위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실천할것"이라고 말했다.
yej@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번 직거래 장터는 지난 6월에 이어 2번째로, 초락도 푸레기 마을에서 갓 수확한 쌀, 기장, 콩 등 잡곡류와 당진의 특산품인 황토 고구마를, 장고항 2리에서는 뱅어포, 우럭, 능성어 등 건어물을 판매했다.
당진화력은 직거래 장터 외에도 매달 '당진시장 가는 날'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본부 전 직원이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해 지역의 우수 농특산품을 구매하고 있다.
당진화력의 한 관계자는 "지역 상생을 위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실천할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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