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만화가로 손꼽히는 이현세 교수가 내달 4일 오후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에서 특강한다. 주제는 '상상력과 창의력'.
이번 강연은 UST가 다양한 분야의 지식 공유를 위해 전문가를 초청해 이야기를듣는 특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교수는 만화가로 성공하기 위해 노력했던 그동안의 과정과 문화콘텐츠 사업에서 상상력과 창의력의 중요성, 앞으로 만화 산업의 가능성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이 교수는 1978년 '저 강은 알고 있다'로 데뷔한 후 '공포의 외인구단', '아마게돈' 등의 작품으로 대중적 인기를 얻었으며, 현재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교수로 재직 중이다.
강연에는 UST 학생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홈페이지(www.ust.ac.kr)로 하면 된다.
jyo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번 강연은 UST가 다양한 분야의 지식 공유를 위해 전문가를 초청해 이야기를듣는 특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교수는 만화가로 성공하기 위해 노력했던 그동안의 과정과 문화콘텐츠 사업에서 상상력과 창의력의 중요성, 앞으로 만화 산업의 가능성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이 교수는 1978년 '저 강은 알고 있다'로 데뷔한 후 '공포의 외인구단', '아마게돈' 등의 작품으로 대중적 인기를 얻었으며, 현재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교수로 재직 중이다.
강연에는 UST 학생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홈페이지(www.ust.ac.kr)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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