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31일 연구원 내 첨단측정연구동에 '아티언스 갤러리'를 열었다.
갤러리에는 표준연과 대전문화재단이 지난 3월부터 진행해 온 '아티언스 랩'(Art+Science Lab, 정부출연 연구기관이 예술가들에게 작업공간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의 결과물이 공개된다.
설치예술가인 김희원 작가가 표준연 시간센터, 광도센터와 협업해 제작한 '누군가의 시계, 누군가의 창문', 표준연 생체신호센터의 뇌파자기신호를 표현한 로와정작가의 騠개의 채널' 등이 전시된다.
jyo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갤러리에는 표준연과 대전문화재단이 지난 3월부터 진행해 온 '아티언스 랩'(Art+Science Lab, 정부출연 연구기관이 예술가들에게 작업공간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의 결과물이 공개된다.
설치예술가인 김희원 작가가 표준연 시간센터, 광도센터와 협업해 제작한 '누군가의 시계, 누군가의 창문', 표준연 생체신호센터의 뇌파자기신호를 표현한 로와정작가의 騠개의 채널' 등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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