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는 5일부터 사흘 동안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사물인터넷(IoT) 전시회'에 참가해 최신 기술들을 선보인다.
사물인터넷(IoT)은 사람, 사물, 공간, 데이터 등 모든 것을 인터넷으로 서로 연결해 정보를 생성·수집·공유·활용하는 기술이다.
이번에 전시되는 기술은 '클라우드 기반 개인 맞춤형 인텔리전트 IoT 서비스'를비롯해 '스마트 바이탈 체커', '센서 단말 SW 플랫폼 기술', '초절전 고신뢰 무선통신 기술' 등 11개이다.
클라우드 기반 개인 맞춤형 IoT 서비스는 IoT 플랫폼에 연결된 스마트 미러를이용해 가족간 돌봄 및 사물제어, 스마트 오피스 등이 가능한 기술로 현재 사업화가진행중이다.
전지를 사용하지 않고도 사람의 심장 신호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스마트 바이탈체커, 스마트 기기와 사물 간 손쉬운 연결과 제어를 지원하는 센서 단말 SW 플랫폼기술, 공장 자동화와 스마트 그리드 분야 등에 적용 가능한 초절전 고신뢰 무선통신기술 등도 눈여겨볼 만하다.
ETRI는 6일에는 코엑스 3층 C홀 전시장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개인 맞춤형 인텔리전트 IoT 서비스 등 6개 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설명회도 진행한다.
jyo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사물인터넷(IoT)은 사람, 사물, 공간, 데이터 등 모든 것을 인터넷으로 서로 연결해 정보를 생성·수집·공유·활용하는 기술이다.
이번에 전시되는 기술은 '클라우드 기반 개인 맞춤형 인텔리전트 IoT 서비스'를비롯해 '스마트 바이탈 체커', '센서 단말 SW 플랫폼 기술', '초절전 고신뢰 무선통신 기술' 등 11개이다.
클라우드 기반 개인 맞춤형 IoT 서비스는 IoT 플랫폼에 연결된 스마트 미러를이용해 가족간 돌봄 및 사물제어, 스마트 오피스 등이 가능한 기술로 현재 사업화가진행중이다.
전지를 사용하지 않고도 사람의 심장 신호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스마트 바이탈체커, 스마트 기기와 사물 간 손쉬운 연결과 제어를 지원하는 센서 단말 SW 플랫폼기술, 공장 자동화와 스마트 그리드 분야 등에 적용 가능한 초절전 고신뢰 무선통신기술 등도 눈여겨볼 만하다.
ETRI는 6일에는 코엑스 3층 C홀 전시장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개인 맞춤형 인텔리전트 IoT 서비스 등 6개 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설명회도 진행한다.
jyo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