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아르바이트 대학생 50명을 선발하기로 하고 다음 달 3∼5일 시청 홈페이지(www.daejeon.go.kr)를 통해 신청서를 받는다.
선발 대상은 본인 또는 부모 주소가 대전인 대학 재학생 중 저소득가구 대학생18명, 일반 대학생 25명, 장애인 등록 대학생 2명, 다른 지역에서 대전 소재 대학입학 후 대전시로 전입한 대학생 5명이다.
선발된 학생은 내년 1월 6일부터 30일까지 시 본청과 사업소에서 행정사무 보조업무를 하게 된다. ☎ 042-270-3172 대전시, 공공바비큐장 내달 3월까지 휴장 (대전=연합뉴스) 대전시는 서구 만년동 한밭수목원 인근 갑천 둑에 설치, 운영중인 공공바비큐장을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3월까지 휴장한다. 겨울철 바비큐장의수도 동파를 막기 위해서다.
공공바비큐장은 지난해 7월 개장 이후 현재까지 5만4천여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선발 대상은 본인 또는 부모 주소가 대전인 대학 재학생 중 저소득가구 대학생18명, 일반 대학생 25명, 장애인 등록 대학생 2명, 다른 지역에서 대전 소재 대학입학 후 대전시로 전입한 대학생 5명이다.
선발된 학생은 내년 1월 6일부터 30일까지 시 본청과 사업소에서 행정사무 보조업무를 하게 된다. ☎ 042-270-3172 대전시, 공공바비큐장 내달 3월까지 휴장 (대전=연합뉴스) 대전시는 서구 만년동 한밭수목원 인근 갑천 둑에 설치, 운영중인 공공바비큐장을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3월까지 휴장한다. 겨울철 바비큐장의수도 동파를 막기 위해서다.
공공바비큐장은 지난해 7월 개장 이후 현재까지 5만4천여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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