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공회의소 대전·세종·공주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대전고용노동청과 함께 정보기술(IT)과 전기전자 업종 인력양성 및 고용서비스 시범사업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가 신성장동력의 요충지인 대덕특구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지난 10월 특구 내 기업체 및 지자체의 의견을 반영하고 고용노동부의 승인을거쳐 진행된다.
양 기관은 ▲ 특구 내 고용현황 분석 ▲ 기업의 인력수요 파악 ▲ 훈련과정 개발 및 진행 ▲ 수료자 취업알선 등의 사업으로 특구 친화형 맞춤 인력을 적극적으로육성할 계획이다.
또 연말까지 진행될 수요조사 결과를 분석, 인프라와 취업지원 체계를 갖춘 훈련기관을 내년에 공모로 선정할 예정이다.
j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 사업은 국가 신성장동력의 요충지인 대덕특구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지난 10월 특구 내 기업체 및 지자체의 의견을 반영하고 고용노동부의 승인을거쳐 진행된다.
양 기관은 ▲ 특구 내 고용현황 분석 ▲ 기업의 인력수요 파악 ▲ 훈련과정 개발 및 진행 ▲ 수료자 취업알선 등의 사업으로 특구 친화형 맞춤 인력을 적극적으로육성할 계획이다.
또 연말까지 진행될 수요조사 결과를 분석, 인프라와 취업지원 체계를 갖춘 훈련기관을 내년에 공모로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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