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공회의소 차기 회장이 3월 11일 선출된다.
대전상의는 6일 유성 아드리아호텔에서 년도 정기 의원총회'를 열고 차기회장 등 임원 선출을 위한 임시 의원총회를 내달 11일 열기로 했다.
또 차기 회장을 뽑는 자격을 가진 의원선거는 이에 앞선 다음 달 6일 하기로 했다.
대전상의 회장은 회원들이 뽑은 90명의 의원이 무기명 투표로 선출한다.
현재까지 대전상의 차기 회장에 출마 의사를 밝힌 후보자는 손종현 현 회장과,㈜라이온켐텍 박희원 회장 등 2명이다.
j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대전상의는 6일 유성 아드리아호텔에서 년도 정기 의원총회'를 열고 차기회장 등 임원 선출을 위한 임시 의원총회를 내달 11일 열기로 했다.
또 차기 회장을 뽑는 자격을 가진 의원선거는 이에 앞선 다음 달 6일 하기로 했다.
대전상의 회장은 회원들이 뽑은 90명의 의원이 무기명 투표로 선출한다.
현재까지 대전상의 차기 회장에 출마 의사를 밝힌 후보자는 손종현 현 회장과,㈜라이온켐텍 박희원 회장 등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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