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한국문화관광콘텐츠개발㈜, 레일플러스 교통카드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 사는 전국호환교통카드 레일플러스의 교통카드 기능과 지역의 문화관광콘텐츠를 융합한 새로운 교통카드 상품을 개발키로 했다.
새로운 통합 카드는 전국의 철도,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은 물론 관광지, 음식점, 숙박업소 등 주요 가맹점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다.
이 사업이 이뤄지면 교통카드 이용고객은 지역 여행과 관광문화체험을 통해 마일리지 적립과 사용이 가능하고, 가맹점은 고객유치 효과, 지자체는 관광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고 코레일은 설명했다.
jchu2000@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양 사는 전국호환교통카드 레일플러스의 교통카드 기능과 지역의 문화관광콘텐츠를 융합한 새로운 교통카드 상품을 개발키로 했다.
새로운 통합 카드는 전국의 철도,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은 물론 관광지, 음식점, 숙박업소 등 주요 가맹점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다.
이 사업이 이뤄지면 교통카드 이용고객은 지역 여행과 관광문화체험을 통해 마일리지 적립과 사용이 가능하고, 가맹점은 고객유치 효과, 지자체는 관광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고 코레일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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