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는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생명과학상' 펠로십 부문에 의학전문대학원 기초의과학연구센터 이혜미 연구교수가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교수의 대표적인 연구성과는 '자가포식 활성에 따른 결핵균 사멸의 새로운기전 제시 및 당뇨병 환자에게서의 선천 면역시스템 활성화에 관여하는 단백 복합체의 분석 연구'로, 국제 저명 학술지인 'Cell host & microbe'와 'Diabetes' 등에 게재됐다.
2002년 제정된 이 상은 로레알코리아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이 공동 주관, 지금까지 모두 57명의 수상자를 낸 여성생명과학계의 대표적인권위 있는 상이다.
국내 생명과학분야에서 학술활동 및 연구업적이 탁월하고 생명과학분야 발전 기여도와 성장 잠재력이 큰 여성 과학자들을 발굴, 학술 진흥상과 펠로십 부문에서 시상하고 있다.
j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 교수의 대표적인 연구성과는 '자가포식 활성에 따른 결핵균 사멸의 새로운기전 제시 및 당뇨병 환자에게서의 선천 면역시스템 활성화에 관여하는 단백 복합체의 분석 연구'로, 국제 저명 학술지인 'Cell host & microbe'와 'Diabetes' 등에 게재됐다.
2002년 제정된 이 상은 로레알코리아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이 공동 주관, 지금까지 모두 57명의 수상자를 낸 여성생명과학계의 대표적인권위 있는 상이다.
국내 생명과학분야에서 학술활동 및 연구업적이 탁월하고 생명과학분야 발전 기여도와 성장 잠재력이 큰 여성 과학자들을 발굴, 학술 진흥상과 펠로십 부문에서 시상하고 있다.
j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