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과학연구원(IBS·원장 김두철)과 한국천문연구원(KASI·원장 한인우)은 20일 천문우주과학 분야의 협동연구와 전문인력 양성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날 오전 천문연 대전 본원에서 이런 내용의 업무 협약을 맺고 우주론과 천체물리의 당면 문제 해결과 우주 기원 규명을 위한 연구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협약에서 ▲ 우주 진화 규명을 위한 협동연구 ▲ 상호 인적자원의 교류 및 공동학회의 개최 ▲ 천문우주과학 분야 전문인력 양성 ▲ 그 밖의 상호 발전및 우호 증진에 필요한 정보교류 등에 합의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 체결로 천문연의 관측연구와 기초과학연의 물리 연구그룹 간협동 연구로 현대천문학의 최대 난제인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의 기원을 밝히는 데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citech@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양측은 이날 오전 천문연 대전 본원에서 이런 내용의 업무 협약을 맺고 우주론과 천체물리의 당면 문제 해결과 우주 기원 규명을 위한 연구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협약에서 ▲ 우주 진화 규명을 위한 협동연구 ▲ 상호 인적자원의 교류 및 공동학회의 개최 ▲ 천문우주과학 분야 전문인력 양성 ▲ 그 밖의 상호 발전및 우호 증진에 필요한 정보교류 등에 합의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 체결로 천문연의 관측연구와 기초과학연의 물리 연구그룹 간협동 연구로 현대천문학의 최대 난제인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의 기원을 밝히는 데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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