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교육청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한 '제61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학생부 지구과학 부문 최우수상, 교원부 동물부문 최우수상 등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전람회 학생부에서 천안 쌍정초등학교 김범수(6학년), 한윤기(6학년) 학생이 출품한 '진흙과 모래는 물의 양에 따라서 단단하기가 왜 반대일까?'가 지구과학 부문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교원부에서도 서산여자중학교 김만용 교사가 출품한 '주홍거미여지도'가 동물부문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공주교대부설초교 이찬복(6학년)학생을 비롯한 5개 작품이특상을 차지한 것을 비롯, 14 작품이 우수상과 장려상 등을 받았다.
jchu2000@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전람회 학생부에서 천안 쌍정초등학교 김범수(6학년), 한윤기(6학년) 학생이 출품한 '진흙과 모래는 물의 양에 따라서 단단하기가 왜 반대일까?'가 지구과학 부문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교원부에서도 서산여자중학교 김만용 교사가 출품한 '주홍거미여지도'가 동물부문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공주교대부설초교 이찬복(6학년)학생을 비롯한 5개 작품이특상을 차지한 것을 비롯, 14 작품이 우수상과 장려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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