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청 상호금융조합 수익·재무건전성 개선

입력 2015-09-23 16:2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올해 상반기 대전·충청지역 상호금융조합의 수익성 및 재무건전성이 지난해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금융감독원 대전지원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대전·충청지역 신용사업 영위상호금융조합(신협, 농협, 수협, 산림조합)의 총자산은 59조1천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1조3천억원(2.2%) 증가했다.

여신은 34조2천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6천억원(1.8%), 수신은 48조9천억원으로1조원(2.1%) 각각 늘었다.

상반기 순이익(경제사업부문 포함)은 1천59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천576억원)보다 22억원(1.4%)증가했다.

평균 순자본비율은 7.68%로 지난해 말(7.62%)보다 상승했으나 전국 평균(7.75%)에는 미치지 못했다.

평균 연체율 및 고정이하여신비율도 각각 2.16%와 1.89%로 지난해 말보다 개선됐다.

올해 6월 말 현재 대전·충청지역 상호금융조합은 총 437개로 조합간 합병으로지난해 말(444개)보다 7개 줄었다.

jchu2000@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